[쿠아테말라 Guatemala] 난금~플로렌스 이동, 티칼 유적지

 ▣ 2018.04.18. 물.랭킹 ~ 플로렌스(Flores) 이동

아침 7시 45분에 숙소 앞에서 봉고리를 타고 변두리로 가면 삼거리이자 버스터미널이다.거기서 내려 플로렌스가는 다른 봉고를 탈 것, 픽업해 온 봉고는 다른 장소로 가 버린다.이곳은 각지로 나갈 사람들을 모집해 가는 동네 오픈터미널로, 이곳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봉고를 보았다.가이드인지 남자가 노점상에서 음식을 사지만, 반말의 형태로 고압적인 말투로 얘기하다.옆에 있는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건방져.현지인들로부터 아침식사를 사서 관광객들에게 나눠준다.왜! 한국인들은 좀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게 그렇게 건방지게 구는지 방망이를 날리고 싶다.아마 현지인들도 그 어감으로 자신들을 무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이놈! 썩을 놈들과 인간답지 않아 말도 걸지 않았고 마음 약한 복수로 그들 모두를 무시했다. 크크크~

나도 간단한걸로 아침을 사먹고 8시가 넘어야 버스가 떠난다.에어컨이 온도가 적당해서 오랜만에 아주 좋아.125개차로 플로렌스까지 직행한다.더 이상 고생하고 싶지 않아 숙소로 플로렌스행 직행 티켓을 끊었다.가격을 좀 내는게 편할거야.

중간에 주유소에 들러 음료수와 간식을 사먹는다.2시가 넘어서야 다시 주유소에서 운전사 혼자 무더기로 점심을 먹어 대부분의 승객들이 그대로 군것질을 하고 있다.

▲길거리 식당~각지로 떠나는 차 가 다 나와 있다.

▲위키백과 모두의 백과사전

이 사진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즉, 나는 아주 작은 섬인 플로렌스에서 이틀을 잤는데, 오후 4시경 플로렌스 도착, 내린 곳에서 다른 봉고가 대기,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가방을 봉고로 옮기고, 섬에 들어갈 테니, 자신의 여행사에서 티칼의 예약을 하라고 난리를 피운다.다른 곳을 알아보고 다시 오니 하구선이 나왔다.마을이 모두 하나 하나의 돌길이다케리아를 끌고 다니기는 너무 힘들다 두문불출하고 근처에 있는 숙소에 아무 계획도 없이 들어갔다. 입구에 서양 남자애가 있었기 때문에 이 숙소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인사말인지 ‘Good!’
선택의 여지없이 들어가면 의외로 저렴해. 도미 70이래.그런데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가 3층 구조로 돼 있어 이런 3층 침대는 처음 본다.다행히 1층 침대가 비어 있고, 결정 숙소 입구는 레스토랑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방이다.숙소 앞에, Largo 호텔에 한국 단체가 있다.이 호텔은 좀 좋아 보인다.

이런 노을을 바라보면, 피 좀 쓸쓸하다

▲ 플로렌스 구시가지 입구 – 오른쪽 식당가

돈이 없어서 동네 ATM기를 찾으러 갔는데 고장이 났다.다리를 건너 섬 입구에 대형 쇼핑몰이 있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은행이 있다.2000여 개를 찾았다. 수수료가 동행이 싸다.

섬은 다리로 이어져 있다.나는 원래 여기가 섬이 아니라 육지인 줄 알았고 건너편이 섬인 줄 알았는데 건너편은 다른 육지와 연결된 곳이다.
저녁시간 다리 중간에 아치가 있고 시민 휴게소에 노점상들의 텐트가 쳐져 있다.이곳에서 이 나라의 인기 요리인 타코를 팔고 있다. 가만히 다른 사람이 먹는 걸 보면 내용물을 3가지 선택해서 10가지, 음료수가 3가지 중에서 선택, 5가지를 받는다.나도 마음에 드는 거 골라 먹었어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저녁에 해결, 숙소에서 샤워하고 자고 내일 아침 티칼 투어 차량의 숙소로 예약,
오늘 8시간 봉고 타고 이동 끝
▣ 2018.04.19. 나무 플로렌스, 티칼 유적지를 방문 아침 4시 30분 픽업, 작은 마을을 돌며 관광객을 픽업하면 거의 5시 가까이 출발, 사전에 어제 저녁에 차에 기름을 넣지 않고 반드시 사람을 태우고 가서 기름을 넣는다.
이른 아침이라 교통이 편해 15분 전 6시에 유적 매표소 앞에 도착하여 6시에 문을 연다.우리 차가 처음 도착, 150여 개, 안내지도를 20에 직원들이 판다.상인처럼 강매하는 것 같아 속이 상하다.느낌상 안내책자는 거의 무료인데, 이 직원이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만약 국가정책이 그런 것이라면 그렇게 열심히 매도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그래서 갖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그런 부당한 일에 맹렬히 반대할 것 같아서 사지 않았다.
매표소에서 봉고리를 타고 15분만 더 가면 식당 앞에서 하차한다.아침을 안먹어서 커피한잔에 10 샌드위치 25 비싸! 어쩔 수 없이 사서 커피만 마시고 샌드위치는 점심에~
숙소 앞 호텔에 있던 한국인 관광팀을 이곳에서 만났다.이들은 40일 내내 미국 여행을 하지만 여행사를 따라온 것으로 알려졌다.여행사 사장이 이 입장료의 절반을 일본이 가져간다고 한다.내가 아깝다고 했더니 어느 나라도 이 유적 발굴에 참여하지 않는데 일본이 참여하니 이처럼 지금의 우리가 볼 수 있는 유적이 됐다며 나를 힐책한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
왜 그 사장의 말에 나는 부끄러움을 느끼지?한국 관광객분들은 나 혼자 중미 여행 간다고 대단하다고 하던데… 그렇네?슬리퍼 신고 답사한다는 게 더 대단한 것 같아. 쿠쿠쿠
아침식사를 마치고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는데 심지어 티켓 검사하는 곳의 직원마저 팜플렛을 사라고 한다.내 감으로 의심이 증폭!너희들 딩동이지?

티카르 유적

마야 문명의 중심지이자 최대 규모의 도시였던 티카르는 열대우림 정글 깊숙이 묻혀 있던 잃어버린 도시였다.
마야 문명의 도시 중 가장 거대한 규모의 도시이자 과테말라 티카르 국립공원 내부에 있으며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도시의 건립연대는 기원전 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마야 고전기인 200년부터 900년까지 전성기를 누렸다.전성기는 마야 문명 전체를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통합한 강대국으로 메소아메리카 지방 전체를 통치하거나 영향력을 미쳤다.
10세기 말에는 점진적인 인구 감소와 동시에 잇따른 전염병, 흉작에 의해서 거의 완전히 버린 도시로 전락했다.티카르는 과거 마야 지방 전체를 통치했던 거대한 왕국이었던 만큼 이곳에서는 어떤 마야 유적보다 많은 유적이 존재한다.고고학자들은 이곳에서 왕의 무덤, 거대한 신전 피라미드, 농경지의 흔적을 다수 발굴한 바 있다.[NAVER 지식백과] 과테말라 – 티칼 유적지 (EBS 동영상)

▲ Ceiba 세이버섯은 너무나 귀한 생명의 나무로 여겨져 이 나라의 상징이구나 귀중하다. 나무가 괴기하게 보여 무슨 신령이 깃든 것 같다

▲ 템플 1 그란 플라자(G ran Plaza)의 중심에 위치한 피라미드가 유적지의 메인으로 이곳에만 사람이 보이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관광객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템플Ⅱ 위에 있다. 광장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

▲템플1 왼쪽에 있는 귀족들의 묘군으로, 이것도 작은 피라미드였던 것 같다.

▲같은 장소와 다른 필링 오후 관광객 많아

▲템플Ⅱ 템플1 맞은편에 있으며 이곳의 피라미드 위에는 오를 수 있다.

이런 곳에는 사람이 없다.

전망이 아주 좋아!

완전히 땅속에 묻힌 피라미드도 있고

널려 있는 게 유적지~ 마야의 최대 유적지라는 걸 인정!

유적이 발밑에 깔려 지금은 신기한 나무에 더 관심이 간다.이런 곳에서 사람이 보이면 사진 부탁해!

북쪽 구역으로 너무 이동이 넓다.

이 길은 사람이 전혀 없는 안전이 보장되면 산책로는 조용해서 아주 좋지만 불안에 떨며 걸었다.

피라미드 밑에 비석이 서 있는 게 드물다

이템플 가로

템플브이 분은 사람이 정말 없다 혼자 명상하면서 걷기에 아주 좋은 곳~

템플 V 혼자서 숲길을 걸으며 살 때는 좀 무서운 느낌도 들지만 조용해서 좋아.새 소리도 들리고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 원숭이들이 발버둥치는지 울음소리, 이 작은 새는 좀 위협적이다.오른쪽 길 어귀에서 원숭이 가족이 나무 등반을 하는 것을 보았다.나무를 잘 타서 현지인들과 소리를 지르며 재미있어했다. 북쪽 길은 오른쪽 길일 필요가 없었고, 왼쪽 길도 사람이 별로 걷지 않자, 너구리 같은 동물들이 길에서 장난치고 있는 잠시 지켜보던 그들이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지나갔다. 이럴 때가 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어떤 동물이 갑자기 나타나 위험할까봐 템플4와 5가 있지만 템플4까지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다.템플5가 볼만하고 그 옆에 작은 피라미드 몇 채도 아기들의 작은 것으로 발굴하는 곳이 있다.

템포 5를 끝으로 템플 1이 나타났다. 반대로 돌면 템플5가 가까웠을걸?아침 6시에서 11시40분에 도착, 5시간을 돌아다녔다.

정말 쉬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면 관광객이 많은 단체 학생들도 모여 있어 시끄럽다 덴플1 뒤에 조용한 매점에 가서 콜라7을 사서 아침에 산 샌드위치로 점심 해결~

입구 쪽으로 나가면 끝~

메인 피라미드보다 이 세상 은하 작은 건축물이 사랑스러워 볼 것이 많아.근데 좀 피곤하다여기는 한적하고 조용하다

새벽에 들어섰던 길을 나왔다 .

▲숙소 골목 조리 슬리퍼를 신고 6시간 동안 무척 돌아다녔다.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오면 2시다.근처 식당에서 25kg을 먹고 스무디를 한 잔 사들고 숙소로 돌아가 조금 쉬다가 맞은편 육지로 갔다.원래 보트요금은 5개이지만 10을 받는다.현지 주민의 생활 터전이다.보트에서 내리면 말과 닭이 자유롭게 움직인다.아이들이 호수에서 수영하며 다이빙을 하며 한가롭게 지내고 있다.

배를 타고 섬인지 육지로 간다~

섬에 도착 돼지 풀어 사육?

이런 보트로 플로렌스를 왕래~ 이곳은 한가로이 하고 싶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주로 있는 것 같다.

수영복 가져오면 그들과 수영 을 했는데.. 내일밤 버스니까 수영복 가지고 와서 여기서 수영할까..?젖은 수영복을 들고 버스로 이동하는 것은 귀찮아~ 포기! 잠시 구경하면서 어릴적 놀이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후후후

호텔도 있다

다시 배를 타고 플로렌스 헤~

플로렌스를 돌아본다~

걷다보면 하얀 성당이 보여 올라가보니 보수중이었다.이 동네는 좀 예뻤던 것 같아서 낯설다.이상한 돌길을 걷는 것도 차가 다니는 것도 불편하다.그리고 곳곳에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한다.

썰물이 있는지 도로가 물에 잠긴 것 같기도 하고 여기는 바다가 아니라 호수인데.

과감히 숙소 앞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2018.04.20 금 플로렌 수 안티구아 이동

▲이 다리를 건너면 규모가 좀 큰 쇼핑몰 마야몰이 있다.

▲ 쇼핑몰 앞에 있는 마야 유적~

쇼핑몰 입구의 그 은행 ATM기에서 돈을 찾고 거기서 2000여 개를 인출했는데 수수료가 좀 저렴하다.숙소에서 나와 다리를 건너기 전 대형 쇼핑몰에 갔다.영화관도 있고 가게도 있지만 활성화되지 않도록 문을 닫은 가게가 많다.카페에서 오늘은 하루 종일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숙소 카페에서 서핑 작업을 한 것은 좋았다.다리 한가운데에 노점에서 음료수와 타코를 사먹었다. 10 케찰 맛있고 싸고 만족스럽다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기 때문에 시원해 보이면서도 습하다.끈적끈적하다.그냥 숙소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게 좋은 것 같아.노을이 지면서 해가 조금 보여쇼핑몰을 나와 석양을 찍고 우리 동네에서는 가보지 못한 반대편을 돌아보니 무척 핫한 곳이었다.우리 숙소는 현지인 분위기지만 이곳은 완전히 관광객을 상대하는 레스토랑과 카페, 주점이 즐비하다.이쪽 호수의 배경이 아주 좋아. 여기서 배타고 건너편 섬이나 육지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반나절 동안 묵는 식당에서 아침 55cm와 스무디 25cm짜리 케찰을 교환했고 3시까지 머물며 뉴욕과 토론토의 숙소를 검색해 예약했다. 여기는 인테리어가 잘 돼.이제 미국 올랜드 뱅기 티켓만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되는데… 감당할 수가 없어!

쇼핑몰 카페에서 내려다본 플로렌스(다리 건너 플로렌스다)

● 플로렌스의 거리를 도는 게 재밌어

이 플로렌스는 우리 집 근처는 조용하고 화려한 관광객의 거리이다

플로렌스를 휙 돌았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났던 숙소에 와서 스태프에게 부탁해서 샤워를 했다.직원들은 영어가 서투르지만 친절하다.

7시 40분에 VIP야행버스가 온다는 다리 근처로 캐리어를 가져갔다.8시가 넘어서 2층버스가 왔다. 티켓 확인하고, 짐 싣고, 좌석 번호 2층 27번에 앉아 있다가 출발~
오늘 밤 버스가 제발 편해지길 바라며 뒤로 뺄 수 있는 425km 고급 VIP버스라는데 의자 배치가 2, 2란다. 1, 2명이면 되는데 325자리는 뒤에 의자를 놓을 수 없다고 하니 비행기를 탔다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가자.
다리를 건너 진짜 터미널로 가 잠시 멈추고 승객을 태운다.나는 내 옆자리에 여자가 앉기를 원하지만 다행히 아무도 앉지 않는다.버스를 예약할 때는 분명히 수영장이라고 했는데 버스 앞은 텅 비어 있다.
그리고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서 코가 막혀 감기 기운이 있다.이건 이틀전부터 방에 에어컨때문에 차가웠던거랑 그동안 무리한 이동때문에 온거랑 몸조심해야하는데 이건 알레르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망했다. 침낭을 준비하지 않은게 전에는 낮에 버스를 탔을 때 괜찮아서 방심했다. 모두 침낭을 뒤집어쓰고 자다. 좌석은 편한데…어머! 항상 야간버스는 조심해야겠네.

▲ 버스 기다리는 곳 여러 종류의 버스가 왔다갔다 플로렌스 피서객들을 태우고 각지로 야간 출발

구경 한번 잘했네~